이 글 카테고리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군;
하여튼 E언니가 트윗으로 베르바라 스티커를 사면 SPUR란 잡지를 부록으로 준다길래, 급 구매함.
교보는 이미 들어갔고, 알라딘에서 구매함. 다행히 적립금으로 해결되었다. 이히.
뭔가 거창해 보이지만 난 일본 잡부 퀄리티를 알고 있지...
페이크다 이 자식들아!
퍼렁 뻘겅 위엄 돋던 인쇄는 다 겉비닐에 인쇄된 거임.
잡지 표지의 저 위엄돋던 오스칼님 틴케이스는 저 정도 크기였습니다, 여러분......
뭘 넣죠? 내 덕심?
꺼내서 보여주겠습니다.
뒷면임.
저 오색 찬란 인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아스트랄한게 맘에 들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펼쳤더니
그리고 스티커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 앙뜨와네트도 한 면 배치! 로자리랑 페르젠도 있네요.
중요하니까 한 번 더 보여주겠다. 포스트잇.
오스칼님 왜 하필 저 컷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간 사이에서 땀 나오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럴 때 쓰라고?(깨달음)
잡지는 아직 안 봤는데 의외로-_-;; 멀쩡한 패션 잡지인듯 함.
뜯어보면서 깨알같이 즐거웠는데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아이템 하나 추가요!
내 덕인생 늘 이 모양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인생에 유용한거 찾으려면 덕질은 왜 해, 그쵸?




덧글
덕분에 저도 알라딘으로 달려가서 구매하고 왔어요. 과연 물건이 올 지는 기다려봐야하지만요.ㅠㅠㅠㅠ
사실 SPUR...는 보셨다시피 잡지 자체는 그냥 멀쩡한 20대-30대초 여성을 타겟으로 한 패션잡지인데, 이번 부록은 정말이지..ㄲㄲㄲ
포스트잇 너무 즐거울 것 같아요~~
저 잡지 표지 제대로 고르셨으면 물건이 올 겁니다!! 저는 SPUR란 잡지는 이번에 처음 구매해봤는데 너무 멀쩡한 패션 잡지라서 도대체 뜬금없는 베르바라 스티커 잡부는 뭘까...생각했죠.
아마 편집장이 베르바라 덕이 아닐까시라 싶습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