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해먹은...? 음식들 1탄 사먹거나 해먹거나


 왜 물음표냐면 밀키트로 굽기만 한 음식들이 많아져서.
 요즘 세상 넘나 편해진 것. 재료 사서 다 쓰지도 못하고 버릴 거면 밀키트 사서 한 번 해먹고 마는게 낫다.
 집에서 계속 밥을 해먹으면 모르겠는데, 주말에 간신히 쉬는-때론 운이 없으면 주말 내내 출근하는 직장인으로선 어쩔 수가 없네.

 변명은 이쯤 하고,

 
 이건 일본에서 사왔던 프렌치토스트 소스 넣고 만든 토스트.
 이거 만들어서 집에서 먹어보고 깨달았다. 난 프렌치 토스트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올렸던 건지 아닌지 기억이 안 난다. 집에서 만든 팬케이크.
 아마 가루가 오오타니...? 이거 아주 예전 사진이니 이해해주세요. 지금은 열심히 이시국...을 지키는 중.

 
 가끔 소시지를 미친듯이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난 좀 짜도 잔슨빌.

 집에서 만든 팟타이.
 방콕 여행가서 팟타이 소스를 이것저것 많이 사봤는데 좀 비싸도 블루 엘리펀트가 짱이시다.
 근데 이건 백설에서 나온 키트로 함.


 그리고 내 영혼의 음식, 떡볶이.



 엄선하여 담은 떡볶이 사진. 다 다른 날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제이키친 떡볶이로 거의 정착했다. 하면 거의 절반 정도 먹고 나머진 어머니가 드시는 걸로 루틴이 됨.
 
 
 아 이것도 팟타이 사진.
 다시 말합니다, 팟타이는 블루 엘리펀트.




 


 자주 해먹는 파스타.
 맨날 비슷하다 보니 사진도 잘 안 찍는다. 이것보단 훨씬 자주 해먹었음.
 주로 봉골레를 선호하는데 어쩌다 토마토 소스가 땡길 때가 있어서 해먹는 편임. 토마토 소스는 파스타로 해먹기 보다 빵에 바르고 피자 치즈 얹어서 피자토스트로 해먹는 편이다.
 근데 면을 세일하는 품목 위주로 샀다가 실패 많이 했다. 그냥 무난한거 사야지 실패가 없더라.

 
 처음 끓여본 떡국. 이거 무슨 시판 분말 넣고 끓였는데... 시원국물인가?
 맛이 그럴듯하게 나서 깜짝 놀랐다. 현대과학이란...
 근데 단점은 짜다. 많이 짜다. 먹고 나면 물 한 바가지 들이킴.

 겉에 탄 건 잔뜩 올린 허브고 실제로 고기는 별로 타지 않았다. (변명 변명
 사실 오늘도 먹었지만, 저녁이라 빛이 안 좋아서 사진은 찍지 않음. 이모가 귀한 송이를 선물해주셔서 송이를 메인으로 하고, 고기를 가니쉬로ㅋㅋㅋ 먹었음.


 

 이것이 바로 에어프라이어를 산 막창 성애자의 사진이다.
 와룡 초벌막창이 하도 유명해서 사봤는데 확실히 잡내가 덜 난다. 부모님이랑 주말 저녁에 맛있게 구워 먹음.
 마켓컬리에서 대구막창도 사먹어봄. 불막창도.

 사진이 넘쳐서 이것도 다음 포스팅으로...